2022까지의 회고
굉장히 거창하게 시작하지만, 좋은 기회가 생겨서 그동안에 나를 돌아보려 한다. 새해를 맞이하면서 크게 달라진 마음가짐은 없다. 하지만 2022년에는 개인적으로 이벤트가 많았고, 첫 회고인 만큼 "before 2022"를 테마로 글을 써보려 한다. before 2022 2019 QI IoT Summer Project 왜 개발자가 되고싶었는지 1년반. 첫 직장 회고 돌아보니 2019년, 2020년, 2021년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사건들은 블로그 글로 남겼다. 의도한 건 아니었고 글을 쓸 만한 이벤트가 매년 있었던 것 같다. 사실 2번 글에서 3번 글로 넘어갈 때는 거의 2년이 걸렸지만, 이벤트는 1년 단위니까 그렇다고 하자. 옛날에 내가 어떻게 생각했는지 보려고 가끔 찾아보는 글이 저 세 가지인데, 글 쓰..
2023.01.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