velog1 [오픈소스] velog에 image caption 기능을 만들고 PR날리기 까지. 블로그를 고를때 많은 고민을 했다. `velog`로 갈지, 아니면 브런치로 갈지. 그것도 아니면 github.io페이지를 만들어서 운영할지. 실제로 gatsby의 테마를 사용해서 어느정도 꾸며두긴 했다. (dding-g.github.io) 결론적으로는 티스토리를 선택했는데, velog와 티스토리를 사이에 두고 많이 고민했다 velog는 피드 기능이 있어서 사람들에게 내 글을 즉각적으로 보여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광고를 붙일 수 없었고, 내가 작성한 글의 통계를 볼 수 있는 기능이 없었다. 하지만 티스토리는 광고는 붙일 수 있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내 글이 전달되는 속도는 velog보다 훨씬 느렸다. 결론적으로 티스토리를 선택했는데, velog를 조금 사용할 때 몇 가지 글을 쓰는 중 티스토리에는 지원.. 2022. 7. 2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