회고를 "잘"하는 방법
퍼실리테이터는 집단 구성원들이 상호작용하는 모습을 관찰하고 그들의 대화를 경청하며, 집단 구성원들이 서로 협력하고 능동적으로 최고의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격려하고, 돕는 사람입니다.
KPT 시작하기
- 짧은 시간 안에 작성하고 공유하는게 중요함.
- KPT가 끝나는 조건이 정해져있어야함. 새로운 맴버가 들어왔을 떄 KPT에 대해 1분이라도 짧게 설명하는 시간을 가지자.
진행 순서
- 타미머로 시간을 정해놓고 시작
- 이전 회고의 Try & Action 진행 상황 공유
- Keep, Problem 공유 (토론 X 공유만으로 끝)
- Try 공유. Problem에서 나왔던 문제 해결 방안 or 다음 스프린트에 시도해볼것들 (토론 X 공유만으로 끝)
- Try 작성 방법
- Try는 다음 KPT(회고)에서 판별이 가능한 것으로 할 것.
- 자신의 행동으로 컨트롤 가능한 것으로 할 것.
- KPT가 끝나자마자 실행 가능한 것을 제안할 것
- Try 작성 방법
- Try & Action 선정. 다음 스프린트에 Action을 취할 Try(솔루션)을 정하기. 각자 마음에 드는 Try에 투표. 1인당 2 ~ 3개의 토표권을 가짐.
- 한 번의 KPT에서 정할 수 있는 Try의 최대 개수를 정해야함.
- 자리에서 Try에 대한 담당자를 정하기. 거수 or 팀 리더가 지목
- Try에 대한 솔루션은 담당자에게 일임하고 관여하지 않음.
- Try에서 문제가 생긴다면 다음 회고때 Problem으로 공유.
프로덕트 매니저의 애자일 회고 방법론 - KPT 실전편을 요약한 글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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